FARM-
DRIVEN
FARM TO TABLE,
그 너머로.
ENOWA의 식체험을
뒷받침하는 정신과 마음.
ENOWA의 요리에 살아 숨 쉬는 정신. 전 세계의 미식가를 매료시킨 FARM TO TABLE의 정신을 업그레이드한 FARM-DRIVEN입니다. 사들인 고급 식재료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농장의 흙을 만들고 식재료를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넘치는 힘을 한 접시의 미식으로 완성합니다.
FARM
모든 시작은 농장부터.
ENOWA의 맛은 여기서 자라납니다.
ENOWA는 오픈하기 몇 년 전부터 ‘이시와리 농원’의 이시와리 데루히사 씨를 유후인으로 초빙하여, 흙을 일구고, 야채와 허브를 재배해왔습니다. 풍요로운 농장이야말로 ENOWA 맛의 원점. 요리사는 매일 아침 농장으로 향합니다. 맛도, 아이디어도, 메뉴도, 그 모든 답은 밭에 있기 때문입니다.


RESTAU-RANT
전 세계가 기대하는 궁극의 식체험을.
뉴욕에서 타시 쟘초를 초빙.
신선함만으로는 심신이 즐거운 맛이 탄생하지 않는다고 ‘JIMGU’의 셰프, 타시 쟘초는 말합니다. 재료를 키우고, 탐구하여, 제철의 정점에 다다른 재료만을 한 접시의 미식으로 만들어냅니다. 타시의 요리에 전 세계의 미식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Restuarant JimguDinner 17:30 – / 18:00 – / 18:30 –Breakfast 07:30 – / 08:00 – / 08:30 – / 09:00 –


JIMGU CHEF
TASHIGYAMTSO
뉴욕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블루힐 앳 스톤 번즈’. ‘FARM TO TABLE’을 제창한 셰프, 댄 바버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된 사람입니다. 타시 쟘초는 그의 오른팔로서 부주방장으로 일했습니다. 타시의 고향인 티베트에는 식재료에 감사하며 재료에서부터 음식을 생각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DNA가 ‘블루힐 앳 스톤 반즈’에서 개화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에서 유후인으로, 타시의 요리는 또 한 번 진화하려 합니다. ‘JIMGU’의 셰프로 초빙된 후 줄곧 타시는 일본 내 생산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재료를 향한 끝없는 탐구. 앞으로 탄생할, 흙과 대지의 생명감을 느낄 수 있는 요리. 식재료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는 일본에서, 타시의 이념이 맛있는 한 접시로 이어졌습니다.
소재의 생명, 흙과 지구의 생명감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STAYTOENOWA
대지의 축복이 넘치는 요리로 몸속부터 건강해집니다. 빛, 바람, 물, 나무, 하늘 등 다양한 것과 연결되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ENOWA의 시간, 그것은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의 해방과 회귀로의 초대입니다.

ROOMS
돌, 흙, 물 등 원시적인 소재.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들의 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창문 너머 유후인의 풍경. 한없이 프라이빗한 공간인 동시에, 심신은 느긋하게 깨어나 해방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DESIGN & STAY
ENOWA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하는 정신, 그것은 프리미티브 럭셔리. 의도적으로 원시적인 재료를 선택하여, 아티스틱한 기술로 다듬어 갑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 이상, 몸 깊숙한 곳부터 반응하는 것은 근원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PERIENCE
유후인의 고지대, 4만4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고저 차를 절묘하게 활용한 빌라와 호텔이 여기저기 자리한 ENOWA. 대지의 선물을 먹습니다. 명온천을 즐깁니다. 숲속에서 사우나와 에스테틱으로 몸을 정돈합니다. 오감에 울려 퍼지는 환대, 그 말이 ENOWA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ACCESS
- 주소
-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초 가와카미 마루오 544
- TEL
- 프론트: +81-977-28-8310
- enowa@jpn-rsc.co.jp
- 유후인역에서
- 택시로 약 5분 도보 약 30분
- 오이타 공항에서
- 차로 약 50분 공항 리무진 버스로 약 55분(유후인 버스 터미널까지)
- 후쿠오카 공항에서
- 차로 약 1시간 30분 버스로 약 2시간 30분
- 유후인 IC에서
- 차로 약 8분